우리의 주장

독도의용수비대기념사업회의 주장

독도의용수비대 정신을 계승하여
독도를 지켜내자!

일본은 1895년 명성황후를 시해하고 1904년 러일전쟁을 일으키면서 군사요충지인 독도를 빼앗기 위하여
먼저 소위 '한일의정서'라는 것을 강제로 체결한 후 1905년 일본은 우리나라의 고유 영토란 것을 뻔히 알면서도
주인 없는 땅이라 우기면서 대나무 한 포기 없었던 섬을 죽도(竹島)라 이름 붙여 자기들 마음대로 시네마현에 불법으로 편입시켜 빼앗아 갔다.

우리나라는 1945년 조국의 광복으로 당연히 독도를 되찾게 되었다.
그러나 일본은 36년간이나 착취하고도 반성은 커녕 그들의 식민지배의 결과로 발생한 남북 분단과
불법 남침한 6.25 전쟁을 오히려 기회로 악용하여 독도를 다시 식민지로 삼고자 '평화선'을 넘어 불법침입을 계속해왔다.

이에 독도의용수비대는 일본의 독도침략을 막아내기 위하여 스스로 목숨을 걸고 의병이 되어 독도를 지켜오다가 그 임무를 경찰에게 인계하였다.
그러므로 일본이 독도를 자기땅이라 우기는 것은 과거 식민지에 대한 영토권을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아직까지도 대한민국의 독립을 부정하는 것이고, 또 다시 식민지로 삼겠다는 것이다.
그러하지 않다면 일본은 독도에 대한 억지를 그만 두어야 할 것이다.

이것만이 동북아와 세계 평화의 지름길이고 미래 지향적인 한일관계의 출발이 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