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Date : 17-03-25 11:39
양천고등학교10910수행평가
독도의 환경과 생태적 가치
                                                            10910 김훈영

저는 독도의 환경과 생태적 가치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대한 제국은 1900년에 칙령 제41호를 반포하여 독도가 대한 제국의 영토임을 명확하게 규정하였습니다. 일본은 1905년  시마네 현 고시 제40호를 통하여 독도가 주인 없는 섬이라고 우기면서 일본의 영토에 불법으로 편입시켰습니다. 일본의 독도 강탈 행위는 우리 영토에 대한 침략 행위이며, 국제법상 명백한 불법 행위입니다. 그래서 저는 독도에 대해 대한민국 사람들이 자세하게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독도는  주변 해상은 방대한 자원의 보고입니다. 이미 알려진 엄청난 양의 하이드레이트와 석유를 개발하는 것만 해도 매우 거대한 사업이며 그 자원은 매우 중요한 국가적 자산이 될 것입니다. 독도 근처에서 캐낸 에너지를 한국에 공급한다면 한국은 빠르게 성장하고 아시아와 세계 경제를 활성화 시킬 것입니다.
그리고 독도는 본토와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한국의 바다와 영토를 매우 넓게 확장 시켜줍니다. 독도 때문에 독도 근처의 바다가 한국의 영역으로 들어오고 이 때문에 확보되는 각종 자원과 그 활용가치는 엄청납니다.
독도는 해저 약 2,000m에서 솟은 용암이 굳어져 형성된 화산섬으로, 신생대 3기 플라이오세 전기부터 후기 사이, 약 460만 년 전부터 250만 년 전 사이에 전체적인 지형 양상이 만들어졌습니다.
바다 위에 보이는 독도는 섬 전체의 극히 일부분에 불과한 것으로 전체적인 높이는 한라산보다 높은 약 2,300m에 이르고 상부직경이 약 10km가 넘는 거대한 화산체입니다. 한편 서도와 동도 사이에는 폭 110~160m, 길이 약 330m, 수심 5~10m의 해협이 존재합니다. 또, 동도에 비해서 서도는 인근 해역의 수심이 얕으나, 동도는 해안에서 조금만 떨어져도 수심이 수 백 m에 이릅니다.
화산섬인 독도는 기반암의 종류, 지층 경사, 파랑, 조석, 연안류, 조류, 염분 등과 같은 요소들이 기반암이나 경사 등의 차이에 의한 풍화 요소에 따라 차별 침식을 받아 현재의 아름다운 경관들이 발달했다.
독도의 지형은 해안지형, 풍화지형, 주상절리와 탄낭구조 같은 화산지형, 단층선과 같은 구조 지형이 대부분을 이루며, 암맥(dyke)이나 애추(talus)도 나타납니다.
 독도는 맑은 하늘을 관찰 할 수 있는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천문 기지로서 또 기상 관측 기지로서도 높은 가치를 지닙니다. 세계적 대국을 거느린 큰 바다 가운데 있기 때문에 전파 관측, 중계, 송신, 수신 기지로서의 필요성과 가치도 매우 큽니다. 작은 어선들을 비롯해 긴급한 피난을 요하는 배들이 쉴 수도 있고 이들에게 안전한 항로를 일러주는 역할도 합니다.울릉도는 5각형 섬이기 때문에 아무리 강한 태풍과 해일이 일어도 반드시 한쪽 면 이상은 매우 평온한 상태를 유지한다. 때문에 미리 피한다면 매우 안전하게 배를 보존하고 사람도 쉴 수 있는 곳입니다.
독도의 기후는 난류의 영향을 많이 받는 전형적인 해양성 기후로 연평균기온이 12.4℃, 가장 추운 1월 평균기온이 1℃, 가장 더운 8월 평균기온이 23℃로 비교적 온난한 편입니다. 바람이 많은 독도의 연평균 풍속은 4.3m/s로 남서풍이 우세한 반면 겨울에는 북동풍이 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독도는 안개가 잦고 연중 흐린 날이 160일 이상이며 강우일수는 150일 정도로 연중 85%가 흐리거나 눈・비가 내려 비교적 습한 지역이다. 연평균강수량은 1,383.4mm, 겨울철 강수는 대부분 적설형태이며 폭설이 많이 내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독도의 동물은 2005년과 2006년에 이루어진 실태조사를 통해 독도에서 관찰된 조류는 126종입니다. 개체수가 가장 많은 종은 괭이갈매기이었고, 약 7,000여 마리가 서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다제비, 슴새, 참새가 서식하고 있는데, 최근 슴새의 수는 감소하고 있는 반면 바다제비 수는 증가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섬은 남북으로 왕래하는 철새들이 쉬어가는 주요 휴식처입니다. 조류는 여러 가지의 천연 기념물이 있습니다. 짐승은 1973년 경비대에서 토끼를 방목하였으나 지금은 한 마리도 서식하지 않습니다. 곤충은 7목 26과 37종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인근 해양에는 파랑돔, 가막베도라치, 일곱줄얼게비늘, 넙치, 미역치, 주홍감펭 등 다양한 어류가 서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구지방환경청은 지난 2007년 5월부터 6개월 동안 경북대학교 울릉도·독도연구소와 공동으로 네 차례에 걸쳐 이 섬의 생태계를 조사한 결과 이 섬에 무척추동물 26종이 살고 있다는 사실을 2007년 12월 11일에 발표했습니다. 2013년에는 시베리아의 텃새인 솔양진이 수컷 한 개체가 남한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동도에서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독도의 식물은 박선주 등이 2008년과 2009년에 걸쳐 실행한 독도의 식물상 및 식생 조사에서는 독도의 식물은 29과 48속 49종, 1아종 3변종 총 53종류로 조사되었습니다. 이 중 특산식물은 섬기린초와 섬초롱꽃 2종류이고, 귀화식물은 갓, 방가지똥, 큰이삭풀, 콩다닥냉이, 흰명아주, 둥근입나팔꽃 6종류가 있습니다. 식생형은 주로 해국-땅채송화, 해국-갯제비쑥, 왕호장근-도깨비쇠고비, 돌피, 물피군락 등으로 구분됩니다.
경사가 급하여 토양이 발달하지 못하였고, 비는 내리는 대로 배수되어 수분이 부족하여 자생하는 식물이 적으나 울릉도에서 씨앗이 날아와 50~60종의 풀과 나무가 있습니다. 이 섬에 사는 식물은 키가 작아 강한 바람에 적응하고 잎이 두껍고 잔털이 많습니다. 물론 가뭄과 추위에도 잘 견딥니다. 2007년 12월, 외부에서 들여와 직접 심은 나무 가운데 무궁화, 후박나무, 곰솔, 향나무 등이 대부분 말라 죽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근 얕은 바다에는 모자반, 대황 등의 해양식물이 군락을 이루고 있습니다.
독도 사철나무는 독도에서 현존하는 수목 중 가장 오래된 나무로 독도에서 생육할 수 있는 수종이라는 의미뿐만 아니라, 국토의 동쪽 끝 독도를 100년 이상 지켜왔다는 영토적·상징적 가치가 큰 점을 감안하여 2012년 10월 5일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제538호로 지정되었습니다.
독도에 대해 조사하면서 나는 독도에 대한 소중함을 깨달은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독도에 대해 잘 모르고 왜 독도를 가지고 일본과 싸웠는지 몰랐는데 독도에 환경과 가치에 대해서 알고 나니 독도의 소중함과 우리가 왜 독도를 지켜야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부터 독도에 대해 말할 때는 독도에 대해 조사하면서 배운 지식들을 가지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독도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있으면 알려주고, 독도는 우리역사에 칙령 제41호를 반포하여 명확히 대한 제국의 땅을 규정하였음으로 일본 사람들이 독도가 자신들의 땅이라고 말하면 확실한 근거를 들어 독도가 한국 땅이라는 것을 알려줘야겠다.
 

                                                                    출처: 네이버